시원스쿨 맥스 후기 : 영어 일단 질러보자 쉐도잉

이밤 제가 잠못자고 멍때리고 있는 이유는
요즘 시원스쿨 맥스 듣고 있어요.ㅋㅋㅋ
약간의 멍함과 함께 하는 영어 수업.
맥스 수강은 WATCH-LEARN-SPEAK 모드로 듣는대 저는 아직 WATCH중!
ㅎㅎㅎㅎ
며칠안되서요~ 일단 입문을 하는중입니당
맨날 미드만 보다가 한글 자막으로 봣었는데 한 3년쯤 보고나니까
한글자막이 없어도 30%정돈이해가 가더라구요
그래서 갑자기 공부가 하고 싶어졌어요. 이절실함..
현지 영어 마스터 하고싶어요
그래서 선택한 시원스쿨~~ 광고로만 봤지 첨 접해봐요.

시원스쿨 맥스는..!
원어민이 말하는 영상을 특히 영화나 유튭 영상 많아서 재밌게 볼수있어요
그리고 짧게 끊어서 배우기때매 쉽다는거

입문에서 15강까지 3일만에 들었어요
이제 시간날때마다 쭉쭉!! 진도를 뽑고 재청취를해서
안들리는 발음들을 다 외워볼 예정이에요
물론. 첨엔 노트 필기도 안하고 열심히 따라했거든요
예전에 영어공부할때 선생님이 너무 싫어서 짜증나서 ㅋㅋ 안했었는데
고3때 과외하고 정말 힘들었거든요

요기 나오는 구슬쌤은 아주 맘에 들어요 외모부터 우리 으나씨를 닮아서
호감이 팡

저는영어공부를 거의 책만 보고 했는데
이렇게 하고 나니 발음 안들리던거 짧게 발음하는게 이런거였구나
싶고요, 초보자 탈출한 기분이에요
대학교때 영어선생님이 짧은 단어를 짧게 여러개 하는게 영어 잘하는거랫는데
그때 생각도 나구요.

뻔뻔하게 더 열심히 연습해서 잘해보려구요.
이번주는 열심히 한 나를 위로하러 스떼잌 먹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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